뚱딴지는 돼지감자라고도 하는데요. 이름이 둘 다 특이하고, 재밌습니다. 그런데, 이 뚱딴지가 당뇨 등 건강에 무척 좋다는데요. 무와 비슷한 식감으로 그냥 먹어도 되고, 요리를 만들어도 됩니다. 무와 비슷하다고 하니 이상우씨의 레시피로 무처럼 생채를 만들어 보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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뚱딴지 생채 만들기 (돼지감자 생채)
재료
- 돼지감자 500g
- 청양고추 2~3개
- 쪽파 3뿌리
- 고춧가루
- 다진 마늘
- 설탕
- 소금
- 홍게액젓
- 매실액
- 통깨
뚱딴지 생채 만들기
1. 뚱딴지(돼지감자)를 솔을 사용해서 깨끗하게 씻어줍니다.


2. 감자칼이나 숟가락을 사용해서 돼지감자의 껍질을 벗겨줍니다.



3. 무처럼 채를 썰어줍니다.




4. 채 썬 돼지감자를 물에 한번 헹궈 전분기를 빼줍니다.

5. 채에 밭쳐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. 가운데를 도넛처럼 비워내면 물이 더 잘 빠집니다.


6. 물기를 뺀 돼지감자에 고춧가루 4큰술을 넣고 버무려서 골고루 색을 입혀줍니다.


7. 볼에 다진 마늘 1/3큰술, 소금 1큰술, 설탕 1큰술을 넣습니다.

8. 볼에 홍게액젓 1큰술, 매실액 1큰술을 넣고 양념장을 만듭니다.

9. 돼지감자에 양념장을 붓고, 버무려줍니다. (7, 8의 양념장을 바로 돼지감자에 넣고 버무려줘도 됩니다.)

10. 뚱딴지 생채가 완성됐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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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 25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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